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점차 격화되면서 지난주 The Loadstar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의 공급망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지난 2월 14일 Freightwaves 글로벌 공급망 회의에서 Vespucci Maritime의 Lars Jensen 대표는 양국 군사적 대립의 파급력이 흑해 주변을 넘어 세계 무역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음
- 양국의 상황이 악화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미국은 그동안 경고했던 여러 제재방안을 실행에 옮길 것이며 이에 러시아는 사이버 공격으로 보복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음
Lars Jensen 대표는 지난 2주 동안 미국과 영국에서 사이버 공격의 위험이 크게 증가한 것을 강조하면서 2017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이버 공격(NotPetya)을 상기 시켰음
그러나 '17년 NotPetya 사이버 공격은 글로벌 공급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 이는 당시 글로벌 공급망에서 대체할 수 있는 수송능력이 있었기 때문임
하지만 지금의 글로벌 공급망은 '17년과 같은 여유있는 글로벌 해운능력이 없기 때문에 NotPetya와 유사한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다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공급 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참고자료https://theloadstar.com, (검색일 2022.2.22.)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19호
- 편집 및 발행인
- 김종덕 원장
- 발행처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 총괄
- 최나영환
- 감수
- 길광수
- 전화번호
- 051-797-4770
- E-mail
- chnayuoung@kmi.re.kr / kdong@km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