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23호

톈진 터미널, 개장 후 최고 하역생산성 기록 ··· 세계 최초 스마트·탄소제로 터미널 표방

발간일 2022-03-30 김세원 부연구위원 051-797-4660 ksw@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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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항 자동화터미널, 안벽크레인 당 평균 컨테이너 하역효율 36.4Van/h 기록

  • 2022년 3월 24일, 전자동화터미널인 톈진항 제2컨테이너터미널(Tianjin Port second container terminal)이 터미널에 정박한 닝보원양운수(NINGBO OCEAN SHIPPING) 소속 컨테이너선 ‘XIN MING ZHOU 76호’를 대상으로 개장 후 최고 하역효율 기록을 세움
  • 해당 선박의 컨테이너 총 하역량은 1,542박스로 시간 당 평균 112박스를 기록했으며, 단일 안벽 크레인당 평균 하역효율은 34.6Van/h를 기록함
  • 당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출 컨테이너들의 항만 반입이 예상보다 늦게 이루어졌으나, 터미널측은 선박의 운항스케줄 보장을 위해 단일 크레인 선적·양하 동시 작업(Dual cycle) 방식 등을 활용해 하역작업에 속도를 높였고 ‘XIN MING ZHOU 76호’는 계획된 시간보다 4시간 일찍 출항함

톈진항 제2컨테이너터미널, 세계 최초의 ‘스마트·탄소제로 터미널’ 표방

  • 2021년 10월 17일, 톈진 베이장 항만구역(北疆港区)에서 정식 운영에 들어간 제2컨테이너터미널은 안벽 총길이 1,100m(20만 톤급 컨테이너선석 3개), 수심 –18m로서 연간 설계하역능력은 300만 TEU에 달하며 자동화안벽크레인 12대 및 톈진항 그룹이 연구·개발한 무인운반차량 ‘ART(Artificial Intelligence Robot of Transportation)’ 76대가 배치될 계획임
  • 또한, 5G, GPS 시스템, 인공지능기술 등이 총 망라된 스마트 터미널이자이자 풍력, 태양력 등 신재생에너지 원을 활용한 친환경 터미널로서 터미널측은 세계 최초의 ‘스마트·탄소제로 터미널’을 표방하고 있음
  • 터미널 관계자에 따르면, 동 터미널은 동일 규모의 일반 컨테이너터미널과 비교할 시 인력을 60% 감축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동일한 안벽길이의 ‘자동화 컨테이너터미널’에 비해서도 투자비를 30% 낮추었고, 에너지 소모량도 17% 이상 절감시킴

참고자료https://view.inews.qq.com, www.stdaily.com, (검색일 : 2022.3.2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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