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규모는 '20년 대비 19.9% 성장했으며 '26년까지 연평균 10.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21년 코로나 팬데믹 확산에 따른 각 국가별 대규모 봉쇄 규제 확대와 전 세계 공급사슬망의 지속적인 문제 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규모의 성장은 계속되었음
Transport Intelligence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규모는 '20년 약 3,681억 1,600만 유로 에서 '21년 약 4.414억 6,900만 유로로 성장한 것으로 평가되며 '26년에는 약 7,707억 8,900만 유로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21년도 기준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의 규모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 태평양, 북미, 그리고 유럽 순이며 이들 지역이 글로벌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함
아시아 태평양이 40.4%, 북미가 35.2% 그리고 유럽이 20%로 세 지역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의 95.6%를 차지함
'26년도에도 위 세 지역이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의 94%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되나, 순위는 북미, 아시아 태평양, 그리고 유럽 순으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됨
아시아 태평양이 32.6%, 북미가 40.5%, 그리고 유럽이 21.3%로 세 지역이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의 94.4%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향후 북미 지역의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시장 규모를 앞지르는 주요 원인으로는 이미 상당히 포화된 우리나라와 중국 시장의 영향으로 볼 수 있음
'21년 기준 전체 소매 판매 중에서 우리나라와 중국의 온라인 비중은 각각 24.5%와 28%를 차지해 전세계 평균 약 19.6%를 크게 상회하고 두 국가가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약 80%를 차지함
'21년 우리나라와 중국의 전자상거래 성장률은 각각 18.5%와 14.6%로 전 세계 평균 성장률을 밑돌았고 '21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역시 각각 4%와 5%로 전 세계 평균 성장률을 크게 하회함
참고자료Transport Intelligence, Global E-Commerce Logistics Market Sizing 202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