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30호

CMA CGM, 인도네시아 ‘컨’ 데포 운영 확대 ··· 처리물량도 크게 늘어

발간일 2022-05-18 김동환 전문연구원 051-797-4913 kdo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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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부 카쿵(Cakung)에 ‘컨’ 데포 운영을 시작한 CMA CGM의 물동량 처리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CMA CGM이 운영 중인 ‘컨’ 데포 전체 면적은 약 35,000㎡이며, 최대 처리 능력은 4,000TEU에 달함
  • 자카르타항의 수출입 지원을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핵심 품목으로는 의류, 신발, 전기·전자제품을 비롯해 종이 및 고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물을 처리하고 있음
  • 동 데포의 금년도 1분기 ‘컨’ 처리실적은 지난해 4분기 대비 약 5배 증가하는 등 물동량 처리규모가 크게 증가했으며, 창고 운영 개시부터 현재까지 약 150,000TEU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남

동 데포는 컨테이너 반출입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관활동의 효율성을 향상시킴 으로써 컨테이너 처리실적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남

  • 컨테이너 반출입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작업이 20분 내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높은 효율을 유지하고 있음
  • 냉동·냉장 컨테이너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 컨테이너 청소 및 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물동량 처리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또한 데포 내 모든 시설에 대해 바이오 연료를 이용하고 있으며, 하반기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등 친환경 부문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동 데포는 CMA CGM이 운영 중인 인도네시아의 4번째 내륙물류시설로 기존 시설의 용량 초과에 따른 추가 물동량 확보를 위한 것으로 4개 시설 중 가장 큰 규모임

  • CMA CGM은 기존 자카르타 동부 마룬다(Marunda), 치카랑(Cikarang), 수라바야(Surabaya) 지역에 ‘컨’ 데포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자카르타항 물동량 증가에 따라 마룬다 인근 카쿵 지역에 추가로 데포를 확보함
  • CMA CGM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 데포는 자사가 운영 중인 4개 시설 중 가장 큰 규모로 향후 식품을 비롯해 의류, 신발 등 인도네시아의 핵심 수출품목에 적합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도 향상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함

참고자료www.hellenicshippingnews.com, (검색일 : 2022.5.16.)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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