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항과 화물 셔틀 시스템 개발업체인 FSX가 항만 컨테이너 시설에 화물 셔틀 시스템(Freight Shuttle Seaport System)을 배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함
FSX(Freight Shuttle Xpress)는 화물 이동에서 트럭 운송시 발생하는 교통 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텍사스 A&M 교통연구소(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TTI)에서 시작된 화물 셔틀 시스템 개발 업체임
FSX의 Steve Roop CEO는 “휴스턴항은 성장으로 항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창의적인 솔루션이 필요하며, 항만 화물 셔틀 시스템은 항만에서 컨테이너 이동 속도를 가속화하고 자율차량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고 전함
휴스턴항의 Roger Guenther 전무이사는 4월 이사회에서 “FSX 셔틀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줄이려는 휴스턴항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보다 효율적인 화물 운송을 위해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화물 셔틀과 같은 기술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고 전함
FSX의 화물 셔틀 시스템은 항만의 화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할 수 있음
FSX의 화물 셔틀은 고속도로 중앙의 고가 트랙에서 전기 동력의 운송기를 통해 컨테이너를 최대 500마일 운반할 수 있음
FSX의 최고 개발 책임자인 Michael Yager씨는 “교통 혼잡이 심해지면서 트럭 운전사가 화물을 빠르게 운송할 수 없게 되는데, FSX의 셔틀 시스템은 이러한 상황에서 릴리프 밸브 역할을 하는 새로운 화물 운송 모드”라고 전함
또한, Michael Yager씨는 “10마일 트랙의 단일 셔틀로 하루에 항만을 최대 60회 왕복할 수 있으며, 전체 셔틀 네트워크는 하루 최대 10,000개의 컨테이너를 처리할 수 있다”고 전함
FSX에 따르면 화물 셔틀 시스템은 트럭과 경쟁하지 않으며 운전직을 빼앗지 않을 것이고, 더 이상 화물을 효율적으로 운송할 수 없는 지역에 이러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임
화물 셔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초기비용이 들 것으로 보임
셔틀의 고가 트랙 비용은 시스템의 길이에 따라 마일당 약 1,500만 달러가 들 것으로 보이며, 셔틀과 터미널및 관련 기반 시설은 마일당 천만 달러가 추가될 것으로 보임
Michael Yager씨는 “FSX가 화물 셔틀의 초기 배치 소요자금을 조달할 사모펀드 회사에 관심을 갖고 있다 “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