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31호

중국 충칭 - 미얀마 만달레이 간 철송 서비스 본격 개시

발간일 2022-05-25 김동환 전문연구원 051-797-4913 kdo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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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서부 충칭과 미얀마 남부 만달레이를 잇는 신규 철도운송 서비스가 지난 5월 23일 공식적으로 운행을 시작함

  • 전체 운송구간을 살펴보면 충칭에서 출발해 미얀마 국경과 인접한 원난성의 린창을 거쳐 만달레이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 길이는 약 2,000㎞에 달함
  • 동 철도 노선의 리드타임은 약 15일로 기존 노선 대비 20일 정도 감소했으며, 물류비는 약 20% 이상 절감할수 있어 향후 중국과 아세안을 잇는 주요 운송수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과 아세안 간 철도운송을 수행하는 철도 물류기업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만달레이항 까지 이어지는 복합운송노선으로 충칭과 만달레이는 향후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핵심 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동 운송서비스 개시 이후 초기에는 중국에서 미얀마로 향하는 물동량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나, 향후 만달레 이발 충칭행 노선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동 철도운송 서비스는 중국과 미얀마 간 리드타임 및 물류비 감소뿐만 아니라 중국 서부 내륙지역에서 중동 및 유럽 주요 항만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중국과 아세안 간 철도운송 확대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중국 정부는 동 신규 철도운송 서비스 개설을 통해 아세안 국가 및 RCEP 회원국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며, 지난해 개설한 중국-라오스 철도운송을 비롯해 향후 아세안 주요 국가와의 국경운송을 더욱 늘려나갈 것으로 전망됨
  • 또한 만달레이항까지 철도운송 이후 중동을 비롯한 유럽까지 연결 가능해 중국과 중동 및 유럽을 잇는 중간 거점으로서 물동량 증가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참고자료www.globaltimes.cn, (검색일 : 2022.5.23.)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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