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의 주요 국가인 호주와 뉴질랜드의 운송 및 창고업 부문 노동 비용 지수 (2015년 100기준)가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상승함
호주와 뉴질랜드의 경우 2019년 12월 각각 109.78과 110.49였던 운송 및 창고업 부문 노동 비용 지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이 확산된 2020년 6월부터 꾸준히 상승해 2021년 12월 각각 113.24와 116.28을 기록해 2년 동안 3.15%와 5.24% 상승함
반면, 서유럽 주요 국가 벨기에, 덴마크, 독일, 프랑스의 경우 위 국가들과 달리 운송 및 창고업 부문 노동 비용 지수가 꾸준히 상승하기보다는 일정 범위 내에서 변동성만 보여 다른 양상을 보임
이러한 양상을 보인 주요 원인은 코로나19 이후 호주 및 뉴질랜드의 경우 원자재 수출을 통해 비교적 안정적인 경제 회복 및 성장을 보인 반면 원자재 수입을 주로 하는 서유럽 국가들의 경우 경제 회복 및 성장에서 큰변동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