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주요 글로벌 라스트 마일 배송 기업들도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시행하고 있음
라스트 마일 운송 기업들은 다수의 항공기와 차량, 창고 및 기타 기반 시설에서 각기 다른 형태의 에너지를 소비함
이에 상당 수의 글로벌 주요 운송기업들이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정책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 계획을 도입하고 있으며, Net-Zero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음
글로벌 라스트 마일 배송기업들의 ESG의 주요 활동 중 하나는 '대체연료(주로 전기, LPG,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먼저 프랑스의 우정사업본부 La Poste는 2021년 기준 전체 운송 차량 8만 9,526대 중 대체연료 차량이 3만 4,855대로 약 38.9%의 활용도를 보여 현재 가장 높은 대체연료 차량 활용 비중을 보여줌
다음으로 독일의 DP DHL의 경우 2019년도 대체연료 운송 차량 비중이 약 12.9%(전체 10만 3,393대, 대체연료 1만 3,352대)에서 2021년도에는 23.2%(전체 11만 2,460대, 대체연료 2만 6,094대)로 2년 사이에 약 10.3% 상승해 La Poste를 빠르게 추격함
영국의 Royal Mail과 미국의 Fedex는 2021년도 기준 각각 전체 운송 차량 4만 9,234대와 20만 대에서 대체연료 차량이 각각 1,619대와 4,156대로 3.3%와 2%의 비중을 차지함
참고자료Transport Intelligence, Electrifying Last Mile Delivery,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