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61호

NY·NJ ‘컨’터미널, 공‘컨’ 회수 방안 마련

발간일 2023-02-08 류진아 연구원 051-797-4788, jaryu@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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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항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업체인 APM 터미널이 공컨테이너 회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트럭 운전자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빈 컨테이너 회수를 위해 노력하며, 이는 항만 이해 관계자 간 데이터 공유를 확대해 운영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항만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
  • 뉴저지 엘리자베스항의 APM 터미널은 이번 달부터 예약 대시보드에 세부 정보를 추가해 트럭 운전사가 라인및 장비 유형별로 빈 공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가시화함
  • 이 기능으로 인해 운전사는 게이트 밖에서 공간 부족 관련 알람을 받을 수 있게 됨

뉴욕 및 뉴저지항의 또 다른 터미널인 GCT (Global Container Terminals) 베이온 터미널도 유사한 움직임을 보임

  • GCT의 미국 운영 사장인 John Atkins씨는 NY·NJ의 터미널이 모여 항만 관리자가 트럭 운전사 및 화주에게 제공하는 트럭 턴 어라운드 타임 및 컨테이너 체류시간 등의 운영 정보를 작년에 집계했다고 언급함
  • 그는 화주와 트럭 운전사가 뉴욕-뉴저지에서 사용되는 Port Truck Pass 시스템을 선박일정 및 공컨 반환 위치 등의 정보를 단일 소스로 활용해 정보 공유의 혼란을 막을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임

지난해 하반기 미연방해사위원회(FMC·Federal Maritime Commission)는 컨테이너 급증으로 인해 항만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화물에 대한 데이터를 쉽게 이용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함

이와 같은 움직임으로 보아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급사슬에서 이해 관계자 간 정보 공유 및 투명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참고자료www.joc.com, (검색일 : 2023.2.7)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61호

편집 및 발행인
김종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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