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64호

인도네시아, EV 공급망 편입에 박차

발간일 2023-03-08 신수용 부연구위원 051-797-4780 shinsy@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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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 전기차(EV) 생산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꾸준한 노력에 기반한 결과라 할 수 있음

  • 조코위도도 대통령은 ‘15~'35 산업 마스터플랜’에 전기차 생산 계획을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20~'24 국가 중기 계획’에서는 세부적인 전기차 인프라 개발을 포함시켰음

전기차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관심은 풍부한 천연자원에서 비롯되는데, 전기차 배터리 생산의 주요 요소인 니켈(Nickel)과 코발트(Cobalt)가 자국에 다량 매장되어 있기 때문임

  • 또한 구리(Copper)와 보크사이트(Bauxite)의 국내 공급도 충분해 전반적으로 전자 제품 제조에 크게 기여할수 있는 환경을 지니고 있음

전기차 산업은 전략부문으로 지정되어 있어 외국인 직접투자가 가능함

  • 투자 규모, 상품의 수출 또는 국내 판매 여부에 따라 다년간의 세금 면제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음

현재 인도네시아는 배터리 생산에 중요한 소재인 니켈 매장량을 활용하기 위해 국내 전기차 생산시설 개발에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음

이에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오는 3월 20일부터 전기차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인센 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 이는 테슬라와 같은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는 정책임
  • 인센티브 프로그램에는 총 20만 대의 전기 오토바이와 3만 5,900대의 전기차 판매와 더불어 내연기관 오토 바이 5만 대를 전기 오토바이로 개조하는 작업도 포함되어 있음
  • 본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판매 및 개조 작업에 따라 생산자와 소매업체에 1대당 700만 루피아(약 457,82USD)가 지급될 예정임

참고자료www.eiu.com,/ www.reuters.com, (검색일 : 2023.3.6.)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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