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00호

Maersk, 창고 네트워킹 활용해 라스트 마일 배송 추진

발간일 2021-09-01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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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C에 따르면 지난 주 Maersk는 8억 3,800만 달러에 인수한 미국 유타 소재 Visible SCM 기업을 통해 미국 D2C*(Direct To Consumer) 시장의 75%를 1일 이내 배송할 수 있게 되었음

  • Maersk는 이 거래를 통해 2천만 평방피트가 넘는 9개의 대형 풀필먼트** 센터(fulfillment center)를 유통 네트워크에 포함시켰음

Visible SCM은 작년 2월 약 5억 달러에 인수한 창고 및 물류서비스 업체 Performance Team의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판단됨

  • Performance Team은 B2C, B2B 여부에 상관없이 빠르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Maersk가 인수한 24개의 창고 및 운송 사이트는 항만과 내륙 허브 주변에 위치해 있음
  • 상대적으로 Visible SCM은 소규모 전자 상거래 배송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Performance Team과의 합병을 통해 통합된 라스트 마일 배송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Maersk가 추구하는 라스트 마일 배송은 기존의 end-to-end 서비스를 최종 소비자까지 확장해 기존 선박, 해상 터미널 및 창고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음

  • 회사가 2019년 관세 브로커 Vandegrift를 인수하고 '20년 KGH Customs Services를 인수한 것은 고객 공급사슬의 서로 다른 링크 사이를 이동할 때 원활한 화물의 통관에 목적을 둔 것임

Maersk의 궁극적 목표는 효과적인 공급사슬관리를 통해 항만 폐쇄 또는 특정 품목에 대한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과 같은 재고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임

참고자료www.joc.com, (검색일 2021.8.17.)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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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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