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나마의 가뭄에 따른 파나마운항 통항 제한 조치로 인해 멕시코항만인 Lȧzaro Cȧrdenas항의 선박 입항이 증가했음
최근 파나마 운하의 흘수제한에 따라 미국 중서부에 기항하는 Trans-Pacific 운항 선박의 정기기항 및 임시 기항지로 멕시코의 Lȧzaro Cȧrdenas 항이 주목받고 있음
Lȧzaro Cȧrdenas항은 아시아-남미서해안 간 서비스 및 남미-미국 서해안 항로의 주요 기항지이나, 최근까지 태평양횡단 항로의 주요 기항지로는 선호가 낮았음
Zim Integrated Shipping 관계자에 따르면 동남아-중국-미국 동부를 연결하는 eCommerce Baltimore Express(ZXB)서비스에 Lȧzaro Cȧrdenas항의 직기항이 추가되는 서비스가 11월 9일 첫 기항이 시작될 예정이며, Dallas, Laredo, Kansas City 및 Chicago 등 미국 내륙도시 운송을 위한 대체 관문 역할을할 것으로 기대함
CMA CGM 또한 최근 파나마운하를 통항하는 네오파나막스의 흘수가 50ft(약 15.2m)에서 44ft(약 13.4m)까지 제한됨에 따라 태평양횡단 네트워크에 투입된 4척이 7월부터 Lightening 작업을 목적으로 Lȧzaro Cȧrdenas항에 임시 기항 중이라 밝힘
Rodolphe Saadé CMA CGM CEO는 멕시코를 통한 운송 방식은 아시아발 상품에 대한 니어쇼어링 및부가가치 제조업의 출현으로 인해 미국 화주들에게 익숙한 루트로 인식되고 있다고 언급함
Lȧzaro Cȧrdenas항의 복합운송 서비스는 파나마운하 통항 제한 문제로 인해 일정 부분 대안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됨
Canadian Pacific Kansas City (CPKC)는 Lȧzaro Cȧrdenas항에서 획득한 복합운송 독점사업권을 기반 으로 Hapag-Lloyd 및 Zim 등 정기선사와의 합의를 통해 미국행 복합 화물운송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임
현재 항만을 이용하는 익명의 3자 물류 관계자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KCS 열차 선로를 막는 멕시코 트럭 운전자들 사이의 노동 불안 사례를 제외하고는 Lázaro Cȧrdenas항을 통한 복합운송 서비스는 안정적이라고 평가함
파나마운하 통항 제한이 장기화될수록 멕시코 항을 통한 미국 서해안 및 태평양 연안의 복합운송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에 운항 중인 네오파나막스 선박들의 lightening 작업 등을 목적으로 해당 항만의 선박 기항 횟수 또한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