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720호

'24년 2분기, 미국 주요 컨테이너 항만 성과지표 및 전망 발표

발간일 2024-07-24 김대현 전문연구원 051-797-4788 kdh@ki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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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Global 3분기 예상 보고서에 따르면 북미 주요 컨테이너항의 화물 유동성은 일정하나 체선 시간 등 항만별 성과지표에는 차이가 있음을 언급

  • 2024년 1~5월간 캘리포니아 항만의 선적 수입량은 전년 동기 대비 22.1%가 증가했으나, LA/LB항의 체선 시간이 1분기 2.76일에서 2분기 2.47일로, 오클랜드항의 컨테이너 체류 기간이 1분기 140시간에서 2분기 102시간으로 단축됨
  • 미 서부 항만의 운영 중단으로 인해 운행 중단된 유휴 철도차량과 열차의 운행 중단 건수 역시 감소세를 보여 올 하반기 물량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시애틀항과 타코마항의 NWSA(NorthWest Seaport Alliance)는 지난 2년간 미국 수입 물동량의 약 6%를 담당했으나, 5월은 7%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6월부터 2개의 신규 서비스라인이 추가 운영됨에 따라 향후 물동량 확대 가능성 높음

미국 걸프만 지역 컨테이너항만은 올 1분기부터 이른 성수기를 맞이했으나,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지 우려 또한 존재

  • 2024년 1~5월간 걸프만 지역 항만의 컨테이너 수입은 130TEU를 기록했으며, 이 중 휴스턴항의 경우 동 기간 대비 14.1% 증가함에 따라 체선 기간이 다소 증가함
  • 뉴욕 뉴저지항의 경우 최근 볼티모어항 폐쇄로 인해, 수입 물동량은 올 1~5월 동 기간 대비 16% 증가했으며, 수입재고는 2분기 11% 증가헀으나 항만 운행 트럭 역시 약 11% 증가해 물류 흐름은 원활함

일부 항만의 경우, 화물 체류 기간 증가로 성과지표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찰스턴항의 경우 지난 기간 대비 올해 4~5월 물동량이 4.1% 감소하였으며, 컨테이너 체류 기간이 올해 1분기 평균 80시간에서 5월 100시간까지 증가함에 따라 3분기 화물 이송 지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참고자료https://magazine.joc.com/rKtd (검색일: 2024.07.1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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