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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2호
CMA CGM, 내륙 물류공급망 강화 위해 대규모 투자 지속
발간일
2026-05-22
황제호
전문연구원
051-797-4685
hjh3904@kmi.re.kr
99
저비용 생산을 위한 제조거점의 Offshoring 전략이 최근 공급망 안정성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필요성이 확대되면서 니어쇼어링 및 우방국 중심(프렌드쇼어링) 구조로 재편되고 있음
코로나 팬데믹, 미-중 갈등, 러-우 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일상화 되는 가운데 지정학적 리스크를 해소하고 공급망 안정성 확보를 위한 체계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
공급망 리스크 대응력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해운·물류기업 또한 역내 물류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
CMA CGM은 현지 물류기업 M&A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과 내륙을 연계한 복합운송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
CMA CGM은 통합 물류공급망 구축을 위해 End-to-End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지 물류기업 인수 및 지분투자 등을 토대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음
’18년부터 지난해까지 Containerships, CEVA Logistics, Continental Rail, GEFCO, Bolloré Logistics, Borusan Tedarik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추진함
또한 올해 1월 Freightliner가 운영하던 컨테이너 중심의 내륙터미널 운영, 철도운송, 공로운송 및 복합운송 사업 영역을 인수하는 등 M&A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GEFCO, Borusan Tedarik 인수를 통해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물류공급망과 내륙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CMA CGM 등 글로벌 해운선사의 복합운송 및 내륙물류 역량 강화 전략은 장기적으로 유럽 내륙 운송시장 재편 및 구조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CMA CGM의 물류사업 확대 전략은 자사와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한 화주들에게 해상·내륙·창고·통관 등을 연계한 통합 물류서비스 제공 혜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반면, 기존 3PL 및 육상운송 기업들은 글로벌 해운선사의 내륙물류시장 진출 확대에 따라 시장 경쟁 심화와 운임·서비스 가격 구조 변화에 따른 경쟁 압력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글로벌 해운·물류기업 중심의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중소형 3PL 및 육상운송 기업 간 인수합병(M&A) 확대와 시장 집중도 상승 등 산업구조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참고자료
www.navilinkglobal.com, www.lemonde.fr, container-mag.com, (검색일: 2026.05.20.)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92호
편집 및 발행인
조정희
발행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제물류투자분석·지원센터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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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이언경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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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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