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728호

Prologis, 창고 수요 회복세로 2024년 실적 전망 소폭 상향조정

발간일 2024-10-23 성현정 전문연구원 051-797-4648 hjsu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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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산업용 부동산 기업인 Prologis는 올 9월 30일 3분기 기준 주당 1.08달러, 약 10억 달러의 보통주 수익 기록

  • 보통주 수익은 전년 동기 7억 4,600만 달러(주당 80센트)보다 증가했으며 핵심 사업 운영수익(funds from operations, FFO)은 주당 1.43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1.37달러를 상회함
  • 또한 매출은 작년 동 분기 19억 2,000만 달러에서 20억 4,000만 달러로 증가함
  • Prologis 주가는 지난 16일 기준 전일 대비 4.4% 상승한 126.75달러를 기록했으나 작년 동 기간 대비 약 6%로 하락한 수치임

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산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이 올 3분기 6.4%로 전년 동기 4.6%에 비해 크게 증가해 2014년 말 이후 최대 수준 기록

  • 부동산 서비스 회사 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올 3분기 신규 건설 중인 창고 규모는 3억 900만 평방피트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으며, 2008년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임
  • 이러한 하락세는 최근 불확실한 소매 환경 속에서 기업이 신규창고 임대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으며, 일부는 팬데믹 기간에 서둘러 임대한 대형 창고를 최대한 활용하거나 창고 공실을 전대용으로 등록하면서 기인한 결과로 해석됨
  • 또한 창고 개발자들은 팬데믹 동안 급증한 이커머스 수요로 인해 물류 창고를 급격하게 확장한 탓에 지난 2년간 산업용 부동산 시장 둔화로 신규 창고건설은 오히려 축소했다고 시사함

Prologis는 신규창고 건설이 줄어 추가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최근 수요가 살아나 창고건설 회복세가 예상됨에 따라 2024년 실적 전망 소폭 상향조정

  • Prologis는 보통주에 귀속되는 주당 순이익(earnings per-share, EPS)을 3.35~3.45달러로 예상했으며, 이는 앞선 전망인 주당 3.25~3.45달러 범위에 비해 다소 높은 수치임
  • 또한 비 영업수익을 제외한 보통주에 귀속되는 핵심 사업 운영수익(FFO)도 주당 5.42~5.46달러 사이로 추정했으며 이는 3분기 전망인 주당 5.39~5.47달러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수치임
  • 최근 공급망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물류 관리자 지수(Logistics Managers’ Index)에 따르면 9월 창고 이용률은 8월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해 향후 신규창고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예상됨
  • Prologis의 CFO 팀 아른트는 지금처럼 기업이 기존 창고를 최대치로 활용하면 언젠가 신규 공간을 임대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신규 창고건설의 둔화가 공급 부족으로 이어져 향후 창고건설이 오히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함

참고자료https://www.wsj.com (검색일 : 2024.10.20.)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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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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