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91호

미국발 컨테이너선 운항일정 신뢰도 향상 ··· 글로벌 공급사슬 회복 신호탄

발간일 2021-06-30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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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Intelligence Maritime Analysis의 Global Liner Performance에 따르면 미국 컨테이너선 운항일정 신뢰도(schedule reliability)는 2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음

  • 지난 5월 미국 서부 정시 도착률은 23.7%, 동부는 29%를 기록했으며 이는 4월과 비교했을 경우 서부는 2%, 동부는 9.2% 증가한 수치임

그러나 보고서에서 분석한 34개 항로에 대한 해운사의 운항일정 신뢰도는 세계 적으로 0.2% 감소했으며 일정을 준수한 비율은 38.8%에 불과했고 이는 2020년 대비 36% 감소한 수치임

  • 글로벌 항로에서 물동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및 북미의 항만에서 발생하는 정체로 인해 전체적인 배송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
  • 세계적으로 컨테이너선의 일정 신뢰도는 아직까지 업계에서 기대하는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고 있지만, 지난 몇 달 동안은 일관성 있게 조금씩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함

코로나 19로 인한 무역항 봉쇄가 풀리자 미국 내 수입량이 급증했음

  • IHS Markit의 PIERS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수입된 물량은 '20년 5월 대비 44.7%, '19년 5월 대비 19.5% 증가해 아시아-미국 간 무역에서 역사상 세 번째로 바쁜 달이었음

아시아로부터 수입이 급증하면서 시카고(Chicago)와 달라스(Dallas)와 같은 미국 내 수입 항과 내륙 철도 허브 역할을 하고 있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국제 공급사슬에까지큰 타격을 입혔음

  • Los Angeles, Long Beach, Oakland, Northwest Seaport Alliance of Seattle 및 Tacoma, New York-New Jersey 및 Savannah의 항만은 지난 가을 이후 항만과 연결된 공급사슬에서 상당한 혼잡을 경험했음

2M(Maersk Line 및 Mediterranean Shipping Co.), THE Alliance(Hapag-Lloyd, Ocean Network Express [ONE], Yang Ming 및 HMM) 및 Ocean Alliance(CMA CGM / APL, Cosco Shipping / OOCL, Evergreen Line)는 5월 서부에서 23.7 %, 동부에서 29%의 일정 신뢰도를 기록했음

  • THE Alliance는 5월 북미 항만에서 23.3%의 일정 신뢰도로 전체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였고, 2M은 18.8%, The Ocean Alliance는 13.2%를 보였음

미국 내 소매업체들은 적어도 이번 가을 선적 성수기 동안은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National Retail Federation과 Hackett Associates가 발표한 Global Port Tracker에 따르면 미국 수입량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월에는 32.8%, 7월 14.2%, 8월 7.5%, 9월 1.7% 정도 증가하고 10월에는 6.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음

참고자료https://www.joc.com, (검색일 2021.6.2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91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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