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Intelligence Maritime Analysis의 Global Liner Performance에 따르면 미국 컨테이너선 운항일정 신뢰도(schedule reliability)는 2개월 연속 개선되고 있음
지난 5월 미국 서부 정시 도착률은 23.7%, 동부는 29%를 기록했으며 이는 4월과 비교했을 경우 서부는 2%, 동부는 9.2% 증가한 수치임
그러나 보고서에서 분석한 34개 항로에 대한 해운사의 운항일정 신뢰도는 세계 적으로 0.2% 감소했으며 일정을 준수한 비율은 38.8%에 불과했고 이는 2020년 대비 36% 감소한 수치임
글로벌 항로에서 물동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및 북미의 항만에서 발생하는 정체로 인해 전체적인 배송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음
세계적으로 컨테이너선의 일정 신뢰도는 아직까지 업계에서 기대하는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치고 있지만, 지난 몇 달 동안은 일관성 있게 조금씩 개선되고 있음을 강조함
코로나 19로 인한 무역항 봉쇄가 풀리자 미국 내 수입량이 급증했음
IHS Markit의 PIERS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수입된 물량은 '20년 5월 대비 44.7%, '19년 5월 대비 19.5% 증가해 아시아-미국 간 무역에서 역사상 세 번째로 바쁜 달이었음
아시아로부터 수입이 급증하면서 시카고(Chicago)와 달라스(Dallas)와 같은 미국 내 수입 항과 내륙 철도 허브 역할을 하고 있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이는 국제 공급사슬에까지큰 타격을 입혔음
Los Angeles, Long Beach, Oakland, Northwest Seaport Alliance of Seattle 및 Tacoma, New York-New Jersey 및 Savannah의 항만은 지난 가을 이후 항만과 연결된 공급사슬에서 상당한 혼잡을 경험했음
2M(Maersk Line 및 Mediterranean Shipping Co.), THE Alliance(Hapag-Lloyd, Ocean Network Express [ONE], Yang Ming 및 HMM) 및 Ocean Alliance(CMA CGM / APL, Cosco Shipping / OOCL, Evergreen Line)는 5월 서부에서 23.7 %, 동부에서 29%의 일정 신뢰도를 기록했음
THE Alliance는 5월 북미 항만에서 23.3%의 일정 신뢰도로 전체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였고, 2M은 18.8%, The Ocean Alliance는 13.2%를 보였음
미국 내 소매업체들은 적어도 이번 가을 선적 성수기 동안은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National Retail Federation과 Hackett Associates가 발표한 Global Port Tracker에 따르면 미국 수입량은 작년 같은 달에 비해 6월에는 32.8%, 7월 14.2%, 8월 7.5%, 9월 1.7% 정도 증가하고 10월에는 6.5%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