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해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시작된 트럭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캐나다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국경 지대로 확산되어 양국 교역에 큰 영향을 미쳤음
- 캐나다 엠버서더 다리에서 벌어졌던 시위가 진압되면서 양국의 물류 활동은 13일(현지시간)부터 재개될 예정
- 경찰 발표에 의하면 해산 과정에서 체포된 시위대는 20여 명 정도이며 현장 점거에 동원된 트럭들은 압수됐음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는 일일 약 1억 4천만 달러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교역하고 있으며 이번 트럭 시위로 인해 양국의 물류가 차단되면서 주요 완성차 업체는 일부 생산라인을 중단했음
미국과 캐나다 간 교역의 25%를 차지하는 앰버서더(Ambassador) 다리에서 일주일 가까이 봉쇄시위가 이어짐에 따라 포드(Ford), 제너널모터스(GM) 및 도요타(Toyota)는부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생산량을 감축했으나 시위대의 해산으로 생산 정상화에 돌입함
양국의 자동차 업계는 이번 시위로 8억 5천만 달러(약 1조 2천억 원)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됨
참고자료www.reuters.com, www.forbes.com, (검색일 2022.2.14.)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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