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 의회는 Maersk를 비롯한 세계 주요 해운사에게 운임요금과 관련된 정보를 요청했음
- A.P. Møller Maersk, CMA CGM Group, Hapag-Lloyd는 미 의회로부터 지난 2년 동안 운임 인상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는 문서와 정보를 제공하라는 요청을 받음
각 서한에는 해당 해운사들이 코로나19 기간 동안 약탈적인 사업 관행에 참여해 소비자와 소규모 화주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우려가 명시되어 있음
- 美 의회는 해운시장에서 영향력이 큰 주요 해운사들이 일시적인 운임 급등을 이용해 부풀려진 운임으로 장기계 약을 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음
대상 해운업체들은 3월 16일까지 해상운송 요금에 관한 내·외부 통신기록과 타 운송 업체 및 주요 고객과의 다년 계약 목록 등과 같은 정보를 미 의회에 제출해야 함
미 의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해상운임에 대해 강력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 해상운임은 아시아에서 미국 서부 해안까지 FEU당 최대 $16,155, 아시아에서 미국 동부 해안까지 $18,250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서부 해안의 경우 작년 같은 주보다 204%, 동부 해안의 경우 218% 급등한 것임
미 연방해사위원회 Daniel B. Maffei 위원장은 지난 주 목요일 상원에 보낸 성명에서 해상운송업체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면서 조사 및 집행 활동을 강화할 것을 밝힘
참고자료www.supplychaindive.com, (검색일 2022.3.15.)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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