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항이 미국 해사청(The U.S. Maritime Administration)으로부터 항만 화물 흐름을 향상하기 위한 Pier B 철도 프로젝트를 승인받았음
Pier B On-dock 철도 지원 시설은 철도를 통한 화물 흐름 향상을 위해 설계된 프로젝트임
Pier B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매일 17대의 복합운송 열차가 항만에서 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
LB항은 항만으로 들어오는 컨테이너의 약 35%를 철도로 운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미국 교통부(USDOT)는 지난 2021년 12월 LB항의 Pier B 프로젝트에 5,230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프로 젝트는 총 15억 달러 규모임
미 해사청은 지난 19일 Pier B 철도 프로젝트를 승인하는 최종영향보고서를 발표함
Pier B 프로젝트로 LB항의 화물 흐름은 개선될 것으로 보임
화물을 온 도크 레일(on-dock rail)을 통해 운송하게 되면 컨테이너를 철도를 통해 터미널로 직접 반입할수 있으므로 트럭 이동 횟수를 줄일 수 있음
LB항의 Mario Cordero 전무는 “Pier B 철도 지원 시설을 통해 화물을 더 빠르게 운송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전함
LB항 위원회의 Steven Neal 위원장은 “이 프로젝트는 화물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LB항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환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전함
Pier B 프로젝트는 2032년에 완공될 예정임
프로젝트 1단계 건설은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며, 기존 Pier B 철도 야적장의 처리능력을 두배로 증설할 예정임
Pier B 프로젝트는 미국 해사청의 승인 외 주(State) 및 지역의 승인이 필요한 상항이며 LB항은 향후 일정에 대해 제시하지 않은 상태임
Pier B 프로젝트 외에도 항만 화물 흐름 개선을 위해 캘리포니아 내륙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
LA·LB항에서 새크라멘토 항까지 연결되는 300억 달러 규모의 캘리포니아 내륙항(CIP) 프로젝트는 3년 동안 논의가 진행되었음에도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음
캘리포니아 내륙항(CIP) 프로젝트는 컨테이너 흐름 향상 및 내륙 운송 비용 절감을 위해 4개의 주요 내륙 허브 항과 7개의 소규모 위성 항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LA항의 Gene Seroka 전무이사는 ”해상 터미널은 내륙을 오가는 컨테이너를 위한 창고가 아닌 환승 시설이 어야 하며, 수출·입을 위한 시설을 내륙항에 밀집시켜 수입컨테이너를 하역하고 수출할 농산물 및 기타 상품을 채워 항만으로 운송하여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함
미 농업운송연합(AgTC)은 내륙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캘리포니아 내륙항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음
미 농업운송엽합의 Peter Friedmann 전무이사는 “농산물의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아 비용을 최대한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내륙 운송 비용을 줄이는 만큼 우리 농산물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함
캘리포니아 내륙항 프로젝트는 향후 5년 내에 완공될 예정임
GLD Partners의 Adam Wasserman 관리 파트너는 “캘리포니아 내륙항 프로젝트는 향후 12~18개월에 걸쳐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시설은 3~5년 내에 완공될 것“이라고 전함
또한, ”GLD Partners와 LA·LB항이 캘리포니아 전역의 카운티, 주 및 연방 기관, 교통 및 환경 이해 관계자 로부터 조직적으로 지원 연합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함
Wasserman 관리파트너에 따르면, 미국 교통부는 캘리포니아 내륙항 프로젝트를 공급망 투자 및 개발을 위한 ‘regional accelerator’로 지정했으며 프로젝트 및 인프라 지원에 참여할 예정이며, 개별 시설에 대한 자금 조달은 수출·입 업체 및 물류회사에서 지원받을 예정임